얼마전 중고로 pm4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Pm4는 블루투스가 되지 않기에 로그기록을 위해서 live rowing 홈피에서 케이블을 구입하였으나, 한달 가까이 아무런 대답도 없고 배송도 해주지 않아 paypal 분쟁을 통해 환불을 받았습니다.
국내 총판에 문의를 해보니
1. 총판에서 케이블 구입 가능(아이폰 전용 아답터 필요함)
2. 로그 카드 구입(총판에서 택배비 제외 만원)
3. Pm5 모니터 구입(24만원)
이렇다는데 pm5 모니터는 좀 비싼감이 있어 일단 제외하고 생각 중이고
로그카드 구입 혹은 아마존에서 다시 케이블을 구입할까 합니다.(총판 케이블은 아답터를 또 사야해서 제외)
그런데 아마존 케이블도 liverowing 에서 파는거더러구요.
속는셈치고 한 번 더 구입을 해봐야 되나, 아니면 로그카드를 구입해서 컴터에 연결해서 온라인 로그기록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로그카드나 케이블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장/단점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자키보드용 케이블도 구입했었는데 그건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낭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