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책을 쓸 때 라즈베리 파이에서의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해 참 많이 고민을 했었죠.
파이썬 기반은 딥러닝 프레임워크가 많은데...
C/C++ 기반은 선택지가 많지 않네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BLVC의 Caffe 였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은 tensorflow-lite도 있고, torch도 있는데
학습은 여전히 파이썬을 사용해야 하는군요.
그래서 다시 Caffe를 꺼내봤는데...
Caffe는 OpenCV3를 지원하는데 라즈베리 파이 OS는 OpenCV 4를 지원해서 컴파일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Caffe를 라즈베리 파이에 돌아가도록 코드를 수정하고 패치 파일까지 만들었습니다.
기본 테스트 예제 컴파일은 성공했는데...
다른 예제는 아직 컴파일을 안해봤네요.
관련 사항은 나중에 정리해서 제 github에 올려놔야겠네요.
일단 젯슨으로 버텨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