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먼저 느껴지는건
"엄청 부드럽게 돌아가는군"
이라는 사양 최적화에 대한 체감부터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번 리그들어서 가판대가 적용됨으로
"골드가 부족하면 낭패를 볼 수 있구나" 라는점을 느낍니다.
스펙업을 하려면 거래를 해야하는데 골드가 부족하면 거래가 안돼요 -_-;;
그리고 신규 컨텐츠를 하면서 "균열에 벽은 왜 있는걸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처음에는 "벽으로 만들어서 수비할때 유리하게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했다가 하면 할수록
"플레이어 공격을 안닿게 차단해서 몬스터를 지키려고 만든거구나" 라는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역시 이 게임 기획자는 게이머한테 보이스피싱이라도 당했는지 악의가 넘치는 기획을 하고 있네요
뭔가 매직 몬스터도 피통이 엄청 올라서 잘 안죽는 느낌이고 레어몹에 추가생명력이라도 달리면 웬만한 보스만큼
데미지에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플리커로 뿅뿅하고 날아와서 푹찍하는거 몇번 당해보니까 아주그냥 PTSD 옵니다.
그렇게 두시즌 만에 호저 가시에 찔려서 죽어보니 오랫만에 PTSD 오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