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에 살림살이 장만하러 갔다
미뤄둔 식물 키우기를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검지손가락 위의 깨알같은 점이 타임입니다.
타임은 맨솔(?;;;)밖에 모르던 제가 심었습니다.
그래서 심었당! 심는당 인증입니다 : )
압축 배양토가 왕뚜껑 김치블럭만한 느낌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화분에 놓고 물을 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부풀더군요...;;
사무실에 전부터 비치해놓은 일회용 포크를 연장삼아서 조금씩 덜어 으깨어 줬습니다.
적당히 흙을 축이고 남은 배양토들의 사진이 두번째 사진입니다.
오늘로 1일차~ 설명서에 의하면 15일 이내 발아한다고 하니까
하루하루 돌보는 낙으로 퍽퍽한 도시의 일상을 푸릇푸릇~하게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언젠가 사진정리가 되면 부엌에서 물에 띄워키우던 당근의 추억을 되짚어볼까해요~
글 쓸 소재는 많네요~
더운날 심는당 당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 만나뵙죠 : )
이런 관찰일기 환영 합니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부끄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