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중엔 회사 스트레스에 치이다가,(금요일되면 스트레스 레벨 99%) 주말이면 차에 카메라 하나 싣고 400km(왕복 800km)를 달려 시에라 네바다 산맥으로 떠나는 두쓰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자연속에서 잔연욕을하면 스트레스가 제로 "0"로 리셋되더라고요.
이번엔 캘리포니아 비숍(Bishop) 근처의 Little Lakes Valley to Gem Lakes 트레일을 다녀왔어요. 짧은 거리(왕복 약 12km)에 알파인 호수 여섯 개를 만날 수 있는, 정말 ‘가성비가 God인’ 하이킹 코스예요.
길은 완만하고, 나무숲과 계곡을 지나면 파란빛의 호수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특히 새벽 햇살에 비치는 Gem Lakes의 반영은… 그냥 멍하게 바라보게 돼요. 개인적으로 물멍이나 불멍을 안좋아하는데, 여기서 처음 시작했죠. (오래보니 눈이 좀 충혈되던데요..)

2~3년 전엔 폰으로 사진만 찍었는데, 지금은 본격적으로 카메라에 영상을 담고 있어요.
혹시 산과 호수의 고요한 순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제 유튜브 채널에 영상 올려두었어요.
감사드리고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멋진 걸그룹을 보면 다시 좋아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