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엔 그냥 '찍당'이었는데 이제는 '찰칵찍당'이네요. ㅎ
너무 올만에 끌량 들어와서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ㅎㅎ
막상 가입은 해놓고 뭐 올리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괜히 찍당보니까 반갑네요. 여전히 보이는 반가운 닉넴도 몇 분 계시고..
운동 삼아 걸으러 나갔다가 풍경이 고요한 게 좋아서 찍어 봤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냥 폰카로 찍는 게 편하더라고요. ㅎ
그러다 한계 느끼면 카메라 뽐뿌 오고 그러지만;;
비록 폰카로 찍은 사진이 전부겠지만, 잠든 계정 깨워서 돌아왔으니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