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코로나-고난의 행군 시즌을 보내는 요즈음입니다만,
실내에서도 애들과 함께하며 사진찍는 놀이(?)라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애들 키우면 정말 힘든순간이 많은데,
아이들 미소에 그간의 어려움이
다 사라지는 마법이 걸리네요.
모두들 좋은 취미, 오래오래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코로나-고난의 행군 시즌을 보내는 요즈음입니다만,
실내에서도 애들과 함께하며 사진찍는 놀이(?)라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애들 키우면 정말 힘든순간이 많은데,
아이들 미소에 그간의 어려움이
다 사라지는 마법이 걸리네요.
모두들 좋은 취미, 오래오래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딱 막내 학교들어가기 전까지 가장 이쁠동안 사진에 많이 담아보겠다는 정도로 찍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자기 애들 다 커버려서, 그 때 못찍어둔걸 후회하는 선배부모님들을 꽤 자주 봐와서요...
함께 힘내시죠~
렌즈도 애들 영상이랑 사진 병행하다보니, 번들패키지용 24-105 주로 쓰고요ㅎㅎㅎ
사실 조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진게 얼마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작년부터 열심히 익혀가고 있습니다.
첨엔 이것저것 막 모르고 사게되다가...지금은 스피드라이트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활용하자는 목표로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