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산호세있는데, 와이프와 휴스턴에서 사는것 얘기증에 있습니다.
집값과 생활비가 적게 들거같고, 아이 학교 환경과 수준도 나쁜거같지 않고, 주소득세도 없다고 하니 생각중입니다.
허리케인 토네이도 같은 제해는 일단 어쩔수없는거같고 다만 침수지역만 잘 확인하면 될거같고..
더운건 에어컨 틀고 살면 되니까..
비오는건 심하게 폭우면 걱정되지만 갠적으로는 산호세 사막기후서 살다보니 비오는것도 괜찮다 싶고요..
혹시 휴스턴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어제 휴스턴사는 매니저와 1on1하면서 슬쩍 어떠냐니까, 자기는 산호세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만족한다).
아이들이 초4 이상이라면 고민될 것 같아요. 그 맘 때부터 친구들이 워낙 중요해서요.
다만 산호세에 있는 집은 팔지 않고 갈 것 같아요. ㅎㅎ 워낙 다시 돌아오긴 힘든 동네라서.
아이가 있으면 자가보유한 장점이 엄청 많습니다.
물가, 세금은 비교불가인데...
1년의 절반은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다는게 문제겠네요.
갈데도 별로 없고...
거기에 날씨 때문에 외부 활동 제약도 심한 편이라.,
그래서 타 지역에서 오신 분들중에 심심해서 못 견뎌 돌아가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심지어 미국사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