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론 => 테스터로 찍어 봤더니 구입한 4,000원짜리 3.5mm - 5.5mm 케이블의 L/R 결선이 반대였습니다.
3.5mm 측 극성이 뾰쪽한 곳 부터 L, R, GND 인데, 5.5mm 측에 L이 빨간색에, R이 검은색에 연결되어 있네요.
이걸로 날린 시간이 도대체 몇 시간이냐... 진작 찍어볼껄... 그랬습니다.
<수정1 > 엄청난 사실... 핸드폰에 연결하니... 좌우 제대로 나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지;;; 혼란의 도가니탕에 빠졌습니다.
<수정2 > 이럴수가... 해드폰에 연결한 5.5 to 3.5 젠더가 문제였습니다. 이게 해드폰 용이 아닌 마이크용 이었습니다. 헐~
디비전2 하면서 유튜브로 스트리밍을 하는데, 뭐랄까 오디오가 좌우 바뀌어서 나오는 것 같더군요.
아직 오픈 베타라 그런가... 싶어서 투덜거리면서 게임을 했는데 혹시나 체크해 보니까, 오디오 입력이 반대로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짜증나는 것은 인터넷에서 마이크와 함께 산 RCA 오디오 케이블 색깔이 '적색', '흑색'으로,
제가 아는 일반적(?) 상식 그대로 '적색=Right', '흑색(혹은 백색)=Left'로 알고 그대로 인터페이스 외부입력에 꽂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좌,우 바뀐 채로 플스 게임을 해왔다는 겁니다. 하하하... 그대로 유튜브에도 올라갔겠네요;;;
디비전2를 PC로 하면서 랩탑으로 송출하기 위해 라인-인으로 사운드를 받지 않았으면 계속 몰랐을 뻔 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몇 년전에도 있었는데(그 때는 적색, 백색 RCA 케이블), 정말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가 많군요.
저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요.
혹시 모르니 주의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