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쿨치는 쿠자 입니다.
클리앙에 방송한당 이 생가고 열심히 보다가, 최근에는 눈팅 정도만 하고 있다가 약 두달 정도 매주 영상을 업로드 한 경험을 바탕으로 팁을 공유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간략하게 제 배경을 설명해본다면,
2011년부터 유튜부 채널 개설, 우쿨렐레를 주제로 강좌 영상을 시작
2013년쯔음을 마지막으로 강좌 제작을 완료, 직장 생활하면서 유튜브는 큰 활동을 하지 않음
2017년쯤부터 슬슬 유튜브 제작 활동을 재개, 2018년에는 매월 1개 영상 제작, 2019년에는 매주 1 영상을 목표로 진행중
입니다.
유튜브를 저처럼 취미/부업 으로 하시는 분들은 이런 어려움을 겪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1. 소재 고민
2. 업로드 주기
3. 흥미 유발
위와 같은 고민을 저는 이렇게 해결해 왔습니다.
1. 소재 고민 - 하고 싶은 이야기를 확실히 정하자
제 채널은 유튜브 카테고리 중에 '음악' 이고, 그중에서 마이너한 제3세계 악기인 우쿨렐레 입니다. 좋게 말하면 전문성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사람들이 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유튜브는 마치 도서관 같아서, 언젠가 누가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찾아 보겠지 하는 생각으로 논문을 쓴다는 생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려면 큰 주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든 영상이든,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있어야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기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제가 정해지면, 제작 계획이 세워지고, 나머지는 필요한 장비를 구비하고 제작에 전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맨 처음에는 아이패드 미니로 촬영, 제작하였고 중간에는 핸드폰과 아이무비, 지금은 디지털 카메라 2대와 vlog 용 고프로로 촬영하고 파이널컷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작 스케일과 예산에 따라 확장해 나갔습니다.
2. 업로드 주기 - 자기 형편에 맞게 올리되 정기적으로, 그리고 시청자의 피드백을 받자
전업 유튜버가 아니라면, 저는 우선 월 1회 부터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가시는 커뮤니티의 정보 공유 게시판을 이용해서 제작 계획을 공유한다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제작을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우쿨렐레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있구요, 주 1회 영상에는 처음 시작때 주1회 정도로 업데이트를 하고 싶다 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을 유지시켜주는 동기부여가 있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공증해줄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유튜브는 소통의 장이니 만큼, 영상에 달리는 좋아요나 구독자수, 댓글 덕분에라도 업로드를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흥미 유발 - 영상은 어쨌든 재밌어야 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보는 이유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1) 5~10분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2) 정보와 재미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은 유튜브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근 2~3년 동안의 인터넷 정보의 게시 형태를 돌아본다면, 예전에는 블로그의 텍스트 위주에서 시청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영상 매체는 정보 전달의 압축성에는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특히 정보 전닿의 형태가 지루하다면 (화자가 늘어지게 말한다거나, 주제에 맞지 않는 얘기를 한다거나) 시청자들은 보다 재미있으면서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화자를 더 선호합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저는 세가지로 대응 했습니다. 1)내가 정말 잘 아는 주제, 2) 컷 편집 3) 자막으로 대응했습니다.
1) 내가 잘 아는 주제는 마치 수다를 떠는 것처럼, 정보를 전달 할때 아무 생각 없이 말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우선 시청자가 화자가 편안하게 이야기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 시청하기 편합니다.
2) 컷 편집은 신속한 진행을 통해 답답함을 제거하고 5~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만들수 있게 합니다. 강좌같은 경우에는 늘어지는 내용이 되면 지루하겠죠? 보다가 끄고 게임 할 거 같습니다.
3) 최근의 자막 트렌드는 화자의 스크립트를 적는 방법과, 부가 설명 및 재밌는 이미지 및 영상을 삽입하는 형태입니다. 저는 강좌를 하기 떄문에, 제가 입으로 전달 하는 내용 외에 부가 설명과 위트 있는 내용을 추가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유튜브는 신속한 정보 전달과 재미에 중점을 둔다면 마치 나의 재산을 만드는 느낌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작하는 자신이 즐거워야 합니다. 본인이 즐겁지 않다면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 제작은 또다른 자아 실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즐거움으로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방송한당 당원들이 되길 바랍니다 ^^
1. 실제로 우쿨렐레로 연주한 음원이 있는 경우 - 유튜브 쪽에서 광고를 걸어 수익을 저작자와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2. 음원을 그냥 틀었을 경우 - 저작권 침해를 받아 수익이 저작자에게만 가게 되었습니다.
3. 다른 음원을 우쿨렐레로 커버하였을 때 - 특별한 제제가 있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에 있는 노래방 음원이나, 제가 직접 만든 MR 음원만을 재생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연주한 영상만 있어서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