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DS224+, 6테라 하드 2개를 레이드1걸고 쓰고있습니다.
즉 양방향복사로 쓰는중인데.. 이유는 뭐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디스크 고장, 손상등을 방지하기위해 백업개념으로 해놨습니다.
다만 이것도 레이드구성이 깨져버리면 아무 소용없는걸 최근 알게됐고, 실제로 깨지는사례가 꽤 보이네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든..)
그래서 그냥 용량도 부족한데 레이드0으로 쓰고, 백업은 아예 다른장치에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12테라 하드 추가구입은 좀 어려워 클라우드를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백업하고 계신가요?
하드 추가구입해서 백업하시는지, 클라우드 사용하시는지, 그냥 레이드1걸고 그냥저냥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중요한 데이터들이 많아 레이드1은 좋은 백업수단은 아니란걸 처참히 느끼게되네요..
8테러 usb로 정기 백업도 합니다.
결국은 외장하드/USB등으로 틈틈히 2차백업만이 살길이군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백업에 있어서 왕도 혹은 정답이라고 한다면 딱 하나입니다. "여러개의 카피를 만들고 각각 물리적으로 분리 보관한다."
정말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아무리 낮은 확률이더라도 도난, 충격/낙하 등 물리적 파손, 낙뢰/서지, 화재, 침수 등등.... 원본+복사본이 한 장소에 있다가 동시에 유실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면에선 클라우드 백업이 제일 간편하게 물리적 분리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일거구요ㅎㅎ
여튼 정말 정말 중요한 데이터라면 "최소한" 데이터 복구비용 정도는 백업을 위해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명정보 홈페이지 기준 8TB 넘으면 100만원 이상입니다. 그 돈을 데이터 날리고 나서 복구에 쓰는 것 보다 백업에 투자하는게 훨 낫다는거죠...
예를들어서 사진을 백업한다고 치면, 저는 원본 raw파일과 수정한 psd파일 같이 용량이 큰건 nas+das에 각각 보관하고, 용량이 작은 최종 jpg 파일 같은 것들은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작 진짜 고장으로 데이터가 날라갈일이 생기면 큰일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레이드0으로 용량 최대로쓰고, usb든 외장하드든 구매해서 여러개 카피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데이터를
D 드라이브에 , E드라이브에, 시놀나스에
이렇게 보관중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방법은 역시 돈이 듭니다.
이전에 구글 믿다가 발등 찍었고...(구글 무제한 문 닫을 때 데이터 백업 받는다고 시껍..하고 다시는 공공망(?)에 내 개인 데이터를 두는 짓은 안합니다. ㅎ)
데이터는 점점 많아지고(50대 중반을 넘어가고 양가 집안에 장남, 장녀에, 애들 둘까지, 거기에 대부분은 데이터 백업에 무지하고... 아들 딸 둘다 IT 직종) 관리가 어려워 지더군요. 아들하고 합의 보고 -_-;
결국 시놀로지 8베이 두대를 아들 집 <--> 우리집 형식으로 1차, 2차 식으로 백업(하이퍼백업 : 하루에 새벽 3시에 한번)하고 혹여 몰라 가족 디지털 데이만은 각각의 하드디스크에 최소 용량만 정기적으로 '손으로' 백업(보통 3개월 정도에 한번)합니다. (총 16베이 x 12TB)
비용 절감 때문에 헤놀로지도 오래 썼고 다른 장비들도 써 봤는데...
그냥 눈 감고 시놀로지에 크게 투자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하이퍼백업도 알아보겠습니다.
운영1차 나스 1호기 918+ 운영합니다.
백업 1차는 나스2호기 1517+로 하고 있습니다.
백업 2차는 N36L 에 하고 있습니다.
백업 1차와 2차는 항시 Off 상태로 되어있고 백업 필요 시 부팅하고 백업 완료하면 Off 하는 상태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