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사가 안되서 가게를 정리중
2. 가게에 있던 잡동산이랑 내 컴을 집에 가져옴. (컴팔이인데 집에 컴이 없음)
3. 짐들을 넣어야 하는데 방이 개판이랑 청소함
4. 여기 저기서 스피커 유닛이랑 액티브 스피커랑 공돌이파파 아자씨때문에 산것들이랑 등등 기어나옴
5. 스피커를 보아하니 앰프가 필요하다는거 같아 보임..
6. 때마침 알리놈이 Fosi BT30D PRO를 6만원대에 사라고 날 부름.
7. 부름에 응답함
8. 평소 사무실에서 안들리던 잡음이 집에 오니 만원짜리 보노보스 스피커에서 들림.
9. 이건 분명 본체의 성대에 문제가 생긴거니 DAC 하나쯤은 마련해 줘야 인지상정이 아닐까라는 생각'만' 함! 분명! 생각만!
10. Topping DX3PRO+랑 IFI ZEN DAC3 사이에서 고민하는 나를 발견하고 정신차려보니 새벽 1시...
대체 저는 어디서 부터 어떤 빌드를 어떻게 타서 이렇게 된거죠?
네? 장사 안되서 가게 문 닫는다고 하지 않았냐고요? 아... 몰라요.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싶어요. ㅠ.ㅠ.

저..저기요. 죄송한데 나가시기 전에 DX3PRO+이랑 ZEN DAC3중 어느게 이쁜놈인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ZEN DAC으로 영국 사운드 맛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