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2014년 영화입니다.
스코틀랜드 배경의 무려 SF입니다.
특수효과 이런거 없고 배경음악도 없습니다.
보고 있으면 타르코프스키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재밌게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할 수는 없지만 저는 5점 만점에 5점 줬습니다.
혹시나 하고 보시면 의외의 명작을 만나실 가능성도 있고, 아니다 싶으면 똥밟았다 치면 됩니다.
동명 소설도 있다 하니 저는 이제 책 보러 갑니다.
무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2014년 영화입니다.
스코틀랜드 배경의 무려 SF입니다.
특수효과 이런거 없고 배경음악도 없습니다.
보고 있으면 타르코프스키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재밌게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할 수는 없지만 저는 5점 만점에 5점 줬습니다.
혹시나 하고 보시면 의외의 명작을 만나실 가능성도 있고, 아니다 싶으면 똥밟았다 치면 됩니다.
동명 소설도 있다 하니 저는 이제 책 보러 갑니다.
스칼렛 요한슨 덕분에 끝까지 보긴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