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한데잠을 허락받은 럭키가이 김군입니더
이번 연휴때 동생놈이 강탈해간 경량텐트도 회수해왔겠다
홐흐님이 안쓰는 장비도 하나 던져주셨겠다.
이래저래 호재가 겹쳤습니다.
그래서 백만년만에 추곡에서 하룻밤을 보낼까 합니다.
나름 텐트가 좁지않은 2인용 경량텐트라
침낭이 부실하신분도 괜춘할겝니다.
물론 호기롭고 정의롭고 풍류 좀 아는 김한량은 밖에서 잘겝니더
시간이 좀 더 지나버리면 밖에서 자고 싶어도 못잡니다.
추곡에 모기가 슬금슬금 나타날게지요
금요일날 비박이라고 적고 야간 대난장 가실 분있으시면 쪽지나 덧글 달아주이소마
닭이나 두어마리 튀겨가서 달빛을 벗삼아 치맥이나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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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 2014. 5. 16 (금) 19:20
# 어디서 : 낙성대역 4번 출구
# 준비물 : 침낭, 메트리스, 렌턴
# 연락처 : 김팔랑 공일공 육오13 팔오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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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정]야간산행과 한데잠을 겸한 통합 산행으로 바꿔 봅니다.
야간산행에 첫 입문이시라면 계곡을 따라 3~40분 정도 오르는 허허실실 코스에 도전하세요
내려가기 싫은 분은 침낭 매트리스 준비해오시면 계곡 최상류 비박자리에서 1박입니다.
17일날 9시에 모임 가면 되는데.....아~~~~ 멸치회 무침은 어케 안되남유??
금요일 퇴근 후 갑니더
날짜 수정했사오니 고마 금요일날 달리는 전철을 잡아타고 너머 오이소 마
그리고 우리에겐 택시가 있자네요
자 달려주시죠 고마
가볍게 야간 계곡 산행 한번 하신다 하고
장비 다 필요없고 렌턴, 바람막이만 챙겨 오셔도 됩니다.
아..맞다 두둑한 현금도요 ^^
카드로 쭉쭉~~~ 맛난거 많이 사오면
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현금이죠
다행스럽게도 산행 집결지 바로 길건너에 GS슈퍼가 큼지막하니 있습니다.
뭐 좀 더 부지런을 떤다면 둘마트, 집더하기에서 요즘 핫한 수입 캔맥주 잔뜩 업어오셔도 됩니더
카레에 찍어 먹는 칰힌도 좋겠더근요, 샐러드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일테죠
어머나!!!
최고의 가성비에 맛까지 책임지는 호치킨이 낙성대 근처에 있네요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98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