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아무도 올리질 않기에 ^^;
서울 촌놈(?)의 강남 나들이였습니다~
보헴님의 벙개 소집에
맥퀸님의 놀라운 섭외력으로 순식간에 인원마감 ㅋㅋ
참석자는
보헴님, 호세님, 하늘라인님, 아파트님, 호크님, 맥퀸 & 샐리 님, 농약벌컥벌컷님, 발칸님, 묵시록
요렇게 무려 10명!!
1차는 농약님(줄여서 지성 ㅋㅋ), 발칸님을 제외한 8명이서 먹고 마시고 수다 떨었구요..
희한하게 많이 마신 건 아닌데 아파트님과 나란히 앉아서 아주 무드 조명을 발산했네요.. 외롭지않아~
2차는 한잔의 추억으로 걸어서 이동하여 고추튀김에 치킨 생맥~
걸어가며 와 여기가 가로수길이구나~ 강서 촌놈이 아주 ㅋㅋ
아무튼 오프에서 첨 뵌 분들 너무 반가웠고
반가운 분들도 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9호선 개통 이후 강남가기 참 편해졌어요~
고도리 방향이라고 하던데.. 다음 벙개는 강서??
또 만나요~ ^^
여기 오른당에서 X귀께나 뀐다는 분들이 참석하였군요!!
어제 저녁에 박사장(Sky)한테서 연락이 왔지만 선약이 있어 같이 못갔어요!
묵시록님! 구청근처에 장소 섭외 요망합니더...고도리 방향대로~~
경기 남,북부,서울 동서남북 각지에서 모여들어 맛난 음식 먹으면서 간만에 회포도 풀고 멈추지 않는 수다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11시에 해산했네요..얼마나 열변을 토했던지..누구는 안경에 습기도 차고..누구는 목도 쉬었더랬죠..ㅋ 참..치킨집에서는 밀짚모자 쓴 노홍철도 봤구요..ㅋ
갑자기 어제 호세님이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산에서 보면 꾀죄죄해서 산거지가 따로 없는데..이런 자리에서 보니 다들 멀쩡하다구..ㅋㅋ
다들 반가웠습니다..^^
늦은 시간 도착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형님들 봐서 좋았어요.~ 안경에 습기 차가며 열변을 토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또 자리가 생기겠죠 ? ㅎ
어제 집에가는 길 안전운행으로 목적지까지 바래다 주신 샐리님과 맥퀴님께 감사의 하트♡ 뿅 ~!!
아구찜먹고 나올땐 분명 8시 쪼~금 넘었었는데 ~ 어느새 시간이 훌쩍 ~ ㅎㅎ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뵈서 반가웠구요, 장소&시간 문제로 함께하지못한 분들 ~
11월 정기산행이 있을 예정이니, 그때 꼭~ 뵙으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