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였고,
마침 야근 할 일도 없어서 오리날까님
여의도 벙개모임에 기쁜 맘으로 참석~
칼퇴하고 집에가서 부지런히 챙겨서 욜심히 밝으면
7시에 도착할 수도 있었겠지만 힘들어져서
지하철에 자전거 싣고 가게되었습니다.
7시 좀 넘어 도착하니 목 좋은 곳에
김군님, 추억비님, 보헴님, 오리날까님 이렇게 자리가 펼쳐져 있었고
조금 있으니 농약벌컥벌컷님, 하늘라인님 & 두모악님(찬조금 내시고 일찍 가셨단;; ㅋㅋ),
뒤늦게 발칸님 합류!!
요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서
족발, 치킨, 빵, 과자, 쟁반짜장, 사천탕수육, 감,
맥주, 복분자, 토마토주스를 흡입하고 다양한 수다의 장을 펼친 뒤 해산했습니다.
오는 길은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없어 한가했고
몸도 좀 알딸딸해서 노래 들으면서 천천히 오니깐 운치도 있고 좋더라구요. ^^
어제 흥한 번개 무척 즐거웠습니다~
추신 1 : 김군님 순대 어쩔~!!
추신 2 : 먹느라 바빠 사진을 못찍어서 위와 같은 것만 있네요. ㅋㅋ
후기 단일화를 추진해야할까봐요 ㅋㅋ *
시록이가 열심히 찍길래 후기 올라올 줄 알았지..
근데 초록비가 아니라 추억비 아녀?ㅋ
하늘라인님이 공수해 온 제주도산 순대는 김군님이 친절하게도 흘리고 가셔서 주최자님이 냉큼 접수해버렸지..호호
앞으로 추워지면 한강 근처에서 모이기 힘들거에요..ㅠㅠ
날 추워지기 전에 자전거 벙개 한번 또해요~ 산에서도 뵙구요 ^^
대학 다닐 때 古 정재훈 선생님의 한국전통 조경의 이해를 감명 깊게 들은 기억이 있네요.
담에 모임에서 뵐게요~ ⓗ
요즘 오른당 번개에 "순대"는 필수근여 ~ ㅋㅋㅋ
사진에 있는 순대는 냉동상태라서 현장에서 못먹고..오리가 집에 가져가서 점심때 삶았다고 인증샷 보내왔는데 댓글엔 사진 올리기가 안되서 안타깝네..ㅎㅎ
즐거운 모임 사진 잘 봤고요~ 오늘도 부러움 한껏 받고 갑니다 ㅠ_ㅜ)/
사진 찍자마자 조명이 팍 꺼져서 황당 ^^;;
비봉능선, 원효능선, 숨은벽 ㅋㅋ
스트라이다는 농약벌컥벌컷님 이고
좀 늦게 오신 발칸님도 스트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