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좋은 사람은 바로 알겠지만 여기서 "의상" 이란 부동 복장등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냥 장비를 입고 있으면 발동하는 걸로 착각하고 힘들게 맞춘다음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럼 도대체 오해를 일으키는 '의상' 이라는 표현은 대체 뭘까?
진 대지봉전의 일본어 원문이다.
한자 그대로 직역하면
'장의'를 장착하고 있는 동안, 내진3, 풍압완전무효, 귀마개5, 움찔무효의 효과
가 된다.
장의? 의상이라고 번역해도 문제 없어 보인다.
하지만 맥락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일본 몬월에서 장의는 대체 어디 쓰이는 단어인걸까?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부동 복장이 보인다.
한자를 찬찬히 읽어보자.
'부동의 장의'
.
.
.
그렇다. 츠치모토는 아무 잘못 없고 번역이 트롤링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혹시라도 낚여서 피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 활공복장+부동+정비 3이면 의상 거의 무한으로 번갈아가며 입을 수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