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고민하고 벼르다가 질렀습니다.
내일 출퇴근길에 달려보면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겠지만 큰 기대는 안합니다.
요즘엔 별로 빨리 달리질 않아서요.
그리고 공도에서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다고 저만한 크기의 부품으로 다운포스를 기대하겠어요, 그냥 기분내기용이지. ㅋㅋㅋ
앞모습이 빵빵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알루미늄 언더가드도 같이 샀는데 안타깝게도 아크라포빅 풀배기가 장착된 상태라 안맞네요...
가공을 하면 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오늘은 넘어가고 다음번에 해봐야겠어요.
https://naver.me/xgXFkz9B
바튜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 기술승인처에 질의해서 답변 받았는데..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칠 제107조에 따라서 튜닝승인대상으로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원상 오토바이의 폭에 해당하는 핸들 넓이보다 튀어나오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너클가드, 핸들밸런스, 슬라이더 등은 튜닝승인없이 사용 가능한 경미한 구조장치에 해당하는데 윙렛은 언급이 없어요.
바튜메에서도 따로 답변을 받은 분이 있는데 안받아도 된대요.
그리고 윙렛의 형상도 날카롭거나 하지않고 모서리부분이 둥글게 가공된거라 위험하지 않고요.
검사소에서는 필요 없다고 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튜닝승인 대상이라고 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탁상 행정에 몇번 당한적이 있어서..
단속하는 사람들끼리도 말하는게 다를때가 있더군요..
아무튼.... 아니라고 하시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