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소형을 따려고 연습중인데 클러치 잡는 왼손이 통증이 계속 오네요.
안쓰던 근육을쓰니 처음만 그런건지 계속 문제가 될지 선배님들께 물어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커브를 튼후 다시 복귀할때 자꾸 쓰로틀을 땡겨 앞으로 나가는데 방지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다른 친구들은 첨부터 잘타는거 같은데 전 고생인거 같아 이제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실감입니다.
2종 소형을 따려고 연습중인데 클러치 잡는 왼손이 통증이 계속 오네요.
안쓰던 근육을쓰니 처음만 그런건지 계속 문제가 될지 선배님들께 물어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커브를 튼후 다시 복귀할때 자꾸 쓰로틀을 땡겨 앞으로 나가는데 방지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다른 친구들은 첨부터 잘타는거 같은데 전 고생인거 같아 이제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실감입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자면,
왼손 통증은 결국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적응 후에는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곤 합니다. 물론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불편함이 커지겠지만요.
클러치 조작을 하는 것이 계속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 2소 취득 때까지만 견디시고, 이후 빅스쿠터나 클러치 조작이 필요 없는 혼다 이클러치, BMW ASA 적용 모델을 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왼쪽 커브 문제는 방향 전환을 너무 핸들에만 의존하시는 것이 원인 아닐까 싶습니다. 차체를 다시 오른쪽으로 틀어야 하니 오른쪽 그립을 당기게 되고, 여기서 일종의 감각 부조화로 인해 스로틀까지 함께 감으시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스텝에 하중을 싣고 몸을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과하게가 아닌) 활용해 바이크를 기울인다는 느낌으로 조작한다면 양손에 힘이 훨씬 덜 들어가게 될 겁니다. 자연스럽게 핸들로 전해지는 부적절한 조작도 줄어들테고요.
2소 합격과 더불어 즐거운 라이딩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조금 익숙해지시면 손의 통증도 나아지실것 같습니다.
나중에 실제 라이딩 하실때도 통증이 문제가 되면 위에 다른분들 글처럼 e클러치 바이크로 가시는 것도 대안일거 같습니다.
케이블 클러치 보다 유압 클러치를 사용함으로 힘을 덜써서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면허취득한다음에 바이크 구매해서 계속 타고다니니 어느순간 적응이 되었습니다.
천천히 안전하게 잘 배우시고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면허 취득 전엔 베스파 2년 정도 타고 다녔구요.
클러치 잡는 것은 자주하면 익숙해지더라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보통 초기 바이크를 탈때 핸들에 무게를 놓고 많이 타는데요, 바이크는 대부분 허벅지와 허리로 탱크를 쥐고 상체는 힘을 좀 빼는게 맞을 겁니다. 그럼 자연 스럽게 손목에도 힘이 빠져서 지금과 같은 통증이 없어질 겁니다.
이 모든걸 라이딩 스쿨에서 배우실 수 있어요!! 강추 합니다
전 라이딩 스쿨 다녀와서 사고 날뻔 한 경험도 무사히 피해 나온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미 거쳐간 선배들이 말하는 모든 것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한참 지난 뒤엔...
고개가 끄덕여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쌓으신 만큼 수월해지실겁니다.
여전히 오토바이를 타지만 가르쳐드릴 만한 팁이 없어서^^
늘 안전하고 즐겁게 타세요!
능숙해지시고 카운터 스티어링을 이해하시게 되면 무게이동과 가벼운 조작으로 핸들링할 수 있게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