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특이하다 싶어 블박캡쳐한게 있지만
그거 올리면 문제될거 같아.. 걍
설명만 합니다.
차종은 리터급 래플리카구요. 제가
그쪽은 관심이 없어
앞뒤 모습으로는 기종을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나시티셔츠.
밤바지형 쫄바지
운동화
하프페이스 핼멧입니다.
여자라 정차시 거의 발끝만으로
차체를 유지하더군요..
제가 180인데 가끔 bmw일부 기종은
다리가 불편한. ..
첫째 운동화에 쫄 반바지 라면 슬립시
지옥을 경험할건데.. 도로에 모래..
둘째 역시 상체도 나시 티셔츠라 사고시 전혀
커버가 안되고..
특히 더 황당한것은 ..
애완동물과 같이 라이딩 중이었습니다.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어릴적 슬립으로 허벅지 밀어서 여름내내
진물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바이크 탈때 절때 반바지 반팔 안입는데..ㅜㅜ
허나 저는 좋~~다고 봤을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