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를 사용하시면서 잠자기 모드에서 장착된 악세사리들이
깨어나는 경험을 한번씩은 해보셨을까요?
이게 작게는 허브에서부터 외장 하드 크게는 모니터가
수시로 번쩍 번쩍 켜지는 일이 생깁니다.
썬더볼트 허브라도 물리면 대기전력부터
모든 주변기기가 켜지기도 합니다.
물론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다면 위에 언급한 악세사리들은
전원 유무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모르실 수도 있는데
사실 전자기기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켜졌다 꺼졌다 해서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비슷한 종류의 글은 5년 이상 꾸준히 올라옴-
뭐 기본적으로 잠자기 중에 네트워크 연결은 당연히 꺼놓는거고,
극단적인 분은 아예 잠자기에 들어가지 않게 셋팅을 하시기도
합니다. 좀 크다 싶은 맥 커뮤니티는 항상 이 다크웨이크
문제로 질문글이 수시로 올라 오죠.
여기 맥당에도 다크웨이크 이슈를 호소하시는 회원이 여러분 계시죠.
굳이 글까지 안쓰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처럼.

- 한번 켜지면 서재에서 거실까지 불빛이 보일정도의민폐 모니터!!
1500니트 인증의 강력한 mini led는 수면을 방해하는데 최적!! -
저 같은 경우는 맥북프로에 삼성 오딧세이 g9 s57을 물려 놨는데
정말 한시간에 몇번씩 켜져서 번쩍 번쩍 하고 스피커도
절전모드에 들어가지 않고 정말 15분마다 퍽퍽 하는 소리가
루종일 나더군요. 귀찮더라도 일일히 전원을 완전히 내리는
수 밖에 없는데..
21세기에 골든 게이트 맥os 27인 이 시점에 윈도우에서는
생기지도 않는 문제라니.. 참 애꿋은 썬더볼트 도킹 스테이션만
수어개 갈아 치웠죠.
로지볼트가 문제인지 허브가 문제인지 ssd가 문제인지 참..
전원문제로 예전부터 바이오나 초경량 필기 되는 레노버 뭐시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와콤 어찌어찌 되는 2in1 이였는데 말이죠)
배터리 부풀고 보드 터지고 등등을 많이 겪어서
전원 어뎁터나 전원 어뎁터 절전 솔루션은 가능하면
비싼거!! 만 씁니다 (뭐가 좋은지는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비싼거!! 벨킨? 유그린?)
로그를 보면 이런 지랄같은 일이 얼마나 해결이 안되던지!!
뭐 아무튼 m1 -> m1 max -> m3max -> m4max 까지
장대한 여정을 이어가며 저 문제는 저 스스로도 5년을 해결하지
못했던 일이였습죠!!
다크웨이크 문제는 크게 세가지!!!

일단 배터리 설정에서 네트워크 연결 시 깨우기 -> 끔
저거 켜놔도 별 거 없습니다. 아이메시지는 무슨!! 아이클라우드 업데이트
ㅋㅋㅋ 제대로 앱 업데이트도 안됩니다.

비록 요새 제미나이가 바보가 되었지만 그래도 제미나이가 꼴찌는 아닙니다. 저 모자란 시리!!
괜시리 쓸모도 없는게 주접시리 자꾸 맥을 깨우죠!! 팍씨!! (은근 라임 좋은데요? ㅋㅋ)
타이머 설정과 날씨밖에 쓸모가 없는 시리는 끄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항목에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라고
써놔서 저 기능을 안 켜면 제 소중한 맥북은 안 최적화된
충전이 될 것 같은 문장만 지옥같은 기능이죠..
왜 저게 언제 완전 충전을 하고 언제 80%를 충전하는지 팀쿡 아저씨도
모른다는 그 기능!!
심지어 맥의 전원을 꺼놓으면 비활성화 되서 로그 리셋과
함게 100%로 맹렬히 충전시키죠? 그리고 전원이 들어오면
어??왜 100% 지 나 잠들기전에는 80% 였는데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80%까지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스마트 인텔리 ai 스러운 기능입니다.
( 사용자를 빡치게 하는데 최적화??)
일단 충전한도 기능이 생겼으니 80% 설정하시고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은 이제 끄시면 됩니다.
참고로 충전한도도 맥 os 셧다운 하면 맹렬하게
다시 100% 충전 합니다. 저기서 얘기하는 모든 기능은
잠자기기능 중 작동하는 겁니다. 50만원 짜리 윈도우
노트북도 저렇게는 작동 안하는데 말이죠.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 전원 회로를 15분만다 웨이크온
시켜서 배터리 레벨을 체크하더군요. 전원쪽 보드라
주변기기도 예민(?)한 제품들은 같이 웨이크온 합니다
.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이죠..
다크웨이크의 90%는 이 세번째 옵션에서 정리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배터리 세이브 기능 중에 최고 난이도
최악적화된 배터리 충전기능 이였죠.
레딧이든 맥루머스던 어디던 저 기능이 다크웨이크를
유발한다는 유저가 없었지만 5년 이상의 축적된 피해 의식과
이번에 새로 들였던 아담 d3v와 iloud mtm mk2 의
심금을 울리는 퍽퍽 소리에 도저히 못참고
모든 악세사리와 기능을 온오프 해가면 로그를 추적해 찾아낸 주적 입니다!!!
이제부터 다크웨이크로 고생하셨거나 대기전력이 많이
나가셨거나 자기도 모르게 악세사리의 수명을 단축하고 계셨다면
위 세가제 혹은 최소한 맨 아래 배터리 최적화 기능은 끄시고
소감을 남겨 주셔요
이제 저 기능은 우리끼리는
"주적화된 배터리 충전" 이라 부르면 됩니다.
알단테고 배터리 마이저고 전부 의미 없습니다.
전부 유료로 산 시간과 돈이 아깝습니다.
유료는 크로스오버 페러럴즈 베터디스플레이 사운드소스 만
사놓으면 나머지는 어떻게든 됩니다!!!
근 2년만에 복귀하며 쓰는 글이 뭐 이런지..참 송구합니다.
저도 모니터 케이블을 계속 바꿨는데 결국 케이블 메이트의 hdmi usb c 젠더로 바꾸고 해결 했습니다
맥에 직결하면 괜찮은데 독을 통해서 로지볼트를 연결하면 다크웨이크가 자주 발생 하네요. 그럴때는 일단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