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롤리앙이 불타올랐던거 같습니다.
참여도가 낮을까 많이 걱정을 했지만 바쁜 시간에도 참여를 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좀더 재미지고 알차고 꽉찬 리그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것에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온힘을 다해 중계와 해설을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옵저빙과 해설하시는 모습만 봐도 그 성의가 다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리그를 위해 우승상금 50,000원을 더 해주신 자유롭수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 될 3회 고자리그가 곧 시작됩니다.
티어에 제한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리그 방식을 고안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참여해주신분들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신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일이 바빠 다른팀 경기 중계는 보지도 못했는데 ㅋㅋ 참가한 것만으로 재밌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