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debian 12 KDE Plasma를 주로 사용하다가 Kubuntu가 좀 맘이 안들고해서 KDE본진에서 배포중인 KDE neon user edition을 설치해 보고서 대단히 만족스럽다는 말씀 드리고자 가입글 삼아 적어봅니다.
링크 참조 : KDE neon
장점
- 설치 과정이 매우 단순하고 한글 지원도 잘 되어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Debian KDE 데스크톱 보다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 GUI가 세련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 필요한 앱들은 Discover에 대부분 등록되어 있고, 특히 한글(fcitx5) 입력 설정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다른 리눅스용 RDP client 보다도 상당히 빠릿하게 잘 작동하는 RDP client(Thincast Remote Desktop Client)를 클릭 몇번만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이것 하나만으로도 neon에 정착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 고해상도 모니터에 대한 스케일 조정이 자유로우며 잘 작동합니다.
단점
- 기본 내장되어 있는 원격데스크톱 서버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wayland를 지원하는 krdp server가 구동됩니다만, 오류로 인하여 되다가 말다가 합니다. (원인 분석이 귀찮아서 X11기반의 xrdp server를 설치하였으며 이는 잘 작동합니다.) 또한 이질적인 세션 및 계정관리 체계로 인하여 일단 사용을 보류하였습니다.
아직 장단점을 종합할 만큼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최근 설치해본 여러 배포판(mint, tuxedo, kubuntu,,,)에 비해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