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는 꽤 됐는데 후기라고 올릴 만한 게 없어서 최근 했던 삽질을 올려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27577682&cate=11236452&deliveryYN=N&bookmark=cm_opinion
해당 제품을 구입해서 윈도/우분투 22.04 듀얼 부팅을 진행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니터 출력이 무슨 수를 써도 안 되길래 아... 너무 최신 하드웨어라 리눅스에서 사용이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에 데스크미니 X600을 샀는데 우분투 20.04에서만 모니터 정상 출력이 되는 경험이 있었...;;)
여기까지 하고 위에 올린 다나와 링크에 댓글도 달았습니다....;; 22.04 설치하면 모니터 출력이 안 된다고
아 다른 거 살걸... 하면서 내 자신을 자책하다가 윈도우에서는 잘 쓰니까 잘 쓰다가
궁금해서 이번에 24.04 나오고 업그레이드를 해보니 출력이 잘 되어서 커널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나 고민하는 도중
Kubuntu나 민트도 같은 현상인지 궁금해서 둘 다 설치해봤습니다
Kubuntu나 민트는 모니터 출력도 처음부터 제대로 잘 되네요...
우분투 22.04는 첫 설치 후 부팅하면 화면이 안 나와서 grub에서 nomodeset 옵션을 넣어줘야 했거든요
이런 과정이 없이 그냥 잘 동작하니까 그 동안 했던 삽질들이 생각나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모니터 출력도 그냥 한 번에 잘 되고... 집에 쓰는 모니터에 Type-C 포트가 있는데 해당 포트에도 출력 정상적으로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노트북에 Kbuntu 22.04에 정착중입니다
KDE 거의 안 써봤는데 나름 재밌네요... 얘도 그냥 바로 쓰기엔 뭔가 미묘하게 안 되는 부분도 있던데
해당 부분들은 그냥 검색하거나 제가 생각한 방법대로 해보니 대충 해결되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언어를 korean / english / japanese 해 두니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일본어가 튀어나와서 일본어는 삭제했네요 ㅋㅋ;
또 쓸 만한 내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기면 또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회사 정책에 따라서 완전 개인용으로 쓸지 업무도 겸할지 정해질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도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확인하긴 어렵네요 나중에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