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용으로 회사에 설득에 성공해서
AMD스레드리퍼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설정하고 있는 중인데요.
최근에 막 나온 최신형은 아니고 직전세대 128스레드 짜리입니다.
가격은 한 1천만원 정도...
그래픽카드는 N당 A6000 인데 가격만 6백만원이 넘더군요.
쿼드로를 넣을려고 했는데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듯요.
그렇게 CPU랑 그래픽카드만 1천6백만원 잡아먹고 나니
나머지 부품들은 전부 저렴하고 하챦아 보임 ㅋ
암튼 시험삼아 계산 돌려보니 확실히 HPC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OS는 서버가 아니고 워크스테이션용이라서 무조건 아치계열로 하기로 마음 먹고
처음엔 가루다 리눅스로 갈려고 했는데
시험삼아 깔아보니 UI 디자인이 무슨 콜라텍 같더군요. ㅋ
그건 뭐 그렇다 치는데 기본으로 사용되는 Zen 커널이 탐은 나는데, 아무래도 뭔가 어플이나 환경에 따라 불안정한건지 호환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건지 암튼 좀 찜찜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보수적으로 엔데버 리눅스로 타협보고, 다른 유저들도 사용하기 쉽도록 심플한 xfce 데스크탑으로 했습니다.
이제 이걸로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전기만 퍼먹으면서 방치될지 ...
이것은 정말 꿈의 컴퓨타 인것입니다.... 후덜덜....
저도 해석쪽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explicit 입니다 하하
저거는 간단한 열전달 모델인데 매쉬를 3백만개 정도로 해상도를 높여서 테스트삼아 해 보고 있어요.
클량 렌더링 엄청 빨리 되겠네요.
저는 초보라 6c12t ...
제가 하는 작업들에서는 지금 CPU 도 너무 훌륭합니다..
그래픽카드는 바꾸고 싶습니다...
r7 360... 다 괜찮은데 팬소음이 너무 큽니다...
클리앙 엄청 빨라질 줄 알았는데, 클리앙은 너무 무거워서 기존 다른 컴에서 할 때랑 똑같더라고요. ㅋ
저는 외장 그래픽 카드 마지막으로 사본게 한 오년도 넘은 것 같아요 ㅎㅎ 텍스트나 2d만 다루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