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리눅서당에 가입한 후에 쓰는 글이네요.
그간 저는 여러 리눅스 배포판을 즐겨 쓰며(Slackware, Fedora, Ubuntu[Debian]_based, Hamonikr, 등등) 리눅스 사용할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윈도우즈에 많이 익숙해져 있었고, 메인은 윈도우에 서브 시스템으로 여러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알리 광군절때 RX580과 8c 16t 짜리 제온 CPU를 업어오면서 마침내! 저의 기준에서 완벽한 리눅스 컴퓨터를 빌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건 해킨토시를 목적으로 하였지만, 무슨 이유여선지 잘 안되서 갑작스럽게 리눅스민트를 설치하게 되었네요.)
그리하여 처음으로 htop 을 make -j8을 입력하여 컴파일을 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싹 다 컴파일 되어서 너무 놀랍더군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느낌상 apt으로 설치하는거 보다 더 빠른 느낌이었습니다. ㄷㄷ (물론 착각일 수도 있으니 너무 진지하게 봐주지 마세요 ㅠㅠ)
이제 저도 머리까지고 턱수염이 더부룩하게 나고, 비만인 컴덕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첫스탭을 밟은 느낌입니다. (물론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아시잖아요 해외 밈 ㅋㅋ)
암튼 이제 막 발걸음을 땐 초보를 환영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시나몬 DE(또는 그놈)에서 쓰일만한 프로세스 위젯 추천 부탁드립니다! (conky 설치했는데 너무 별로라서 삭제했습니다.)
민트 정말 괜찮은 배포판이죠..
저도 아치 넘어오기 전까지 가장 오랜 기간 이용했던 배포판이 민트 였던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이용할때 가장 쉽고 스트레스 안받는 배포판 인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민트가 꽤 직관적이라 윈도우보다도 사용하기가 쉬웠습니다.
좀더 커스텀에 관심 갖게 되시면 아치로 넘어 오세요 ㅎㅎ
sway 쓰고 있는데 단축키로 서브모니터를 껏다 켰다 할수 있는게 너무 편합니다. ㅎㅎ
foot 씁니다.
kitty 도 좋은데 ranger 에서 커서 움직일때 border 깜빡임 이슈 해결 안되서 foot 으로 넘어왔고 만족합니다.
alacritty 는 안씁니다..
안쓰는 이유는 잊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