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사용량을 압도적으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https://wiki.archlinux.org/title/CPU_frequency_scaling
스케일링 드라이버는 CPU 클럭을 조절하는 드라이버입니다. 저의 경우 기존에는 대충 2.2GHz / 3.0GHZ / 4.4GHZ 이런식으로 스테이지를 나눠서 CPU 사용량에 따라서 저 세 단계 클럭 중 하나로 조절되고는 했습니다.
이 드라이버를 amd-pstate 로 바꿔주니 550MHz 부터 4.4GHz 사이에서 필요량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하는 식으로 바뀝니다. 즉 idle 상태 클럭이 2.2GHz 가 아니라 550MHz 로 바뀝니다! 발열량이 정말 압도적으로 줄었어요.
랩톱에도 적용하니 idle 상태에서 11W 먹네요. 기존에는 20W 넘게 먹어서 충전기 없이 휴대하기 정말 힘들었거든요.
※ 안쓰는 코어가 400MHz 로 동작하는 모습

※ 현재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cpupower frequency-info` 라는 명령어로 알아내실 수 있습니다.
※ 인텔은 intel-pstate 드라이버로 바꿔보세요.
※ AMD 라면 "amd_pstate=active" 를 커널 파라미터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커널 버전 6.3 이상 필요) . 커널 파라미터는 부트로더에서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grub 이면 /etc/default/grub 조정하고, grub2-mkconfig 로 부트로더 파일 재생성하는 방식일겁니다.)
혹시라도 성능저하나 다른 문제점은 없을까 궁금해서 아치 문서도 살펴보고 구글링 검색해보니
딱히 문제 없다네요.
https://www.reddit.com/r/Proxmox/comments/10v11cu/is_there_any_downside_about_setting_cpu_scaling/
귀중한 정보에 공감 박고 갑니다
아마 0Mhz로 안뜨고, 클럭은 뜹니다만 어차피 절전 상태라 해당 코어의 내부 클럭이 없을텐데 의미가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