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유저로 장시간 리눅스를 사용했습니다.
프로그램 1줄도 못 작성하고요.
요즘은 게임에 빠져서 윈도우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도 가끔 리눅스가 그리워 세컨 PC에 Zorin OS를 깔아봤죠.
정말 수려하고 편리하더군요.
그런데 유튜브가 2배속으로 재생됩니다. 배속을 0.5로 낮춰도 질소 마신 소리로 재생되고요.
열심히 국내, 해외 모두 검색했습니다. 여전히 안되더군요.
갑자기 문득, 얼마 전 선 정리 하다 구형 HDMI 케이블을 꼽은 생각이 들더군요.
듀얼부팅으로 설치된 윈도우에서는 문제가 없었기에 그냥 썻는데......
찾아보니 굵은 신형 케이블이 눈에 띄어서 교체하니 ^ ^ 완전 정상입니다.
특히 유튜브 재생속도 이상해지는거. . .
그래서 강제로 사운드 디바이스의 절전 설정을 죽여야 하는게 해결책인데,
HDMI 케이블의 경우엔
사운드 신호가 들어가는 쪽 접점이나 케이블굵기 또는 케이블과 커넥터 납땜 품질문제 등으로 인해
HDMI 케이블 임파던스(저항값)이 미리 사운드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상정된 값과 달라서 절전모드로 들어가 버렸던 상황으로 상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