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cloud 에 onlyoffice 를 연결하여 몇몇 지인들과 함께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오피스를 이용해 협업을 해 본 경험이 많지 않으나 원래 이런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는 변경 내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서 여러 사람이 같은 시간에 작업하더라도 그 내용이 고스란히 저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기능 아닌지요?
어제 두 사람이 같은 시간에 공동 작업을 했는데 한 사람의 작업분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조금 더 분석을 해보니 한 사람은 onlyoffice 자체 데스크탑 클라이언트로 접속을 하여 작업을 했었고 그 변경 사항을 저도 웹상에서 확인을 했었는데, 그 이후 브라우저로 접속한 다른 사람이 작업을 한 후 먼저 작업한 사람의 내용이 사라져 버렸더라고요.
일어난 일을 시간 순서대로 추측하자면, 첫 번째 작업한 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다른 사람이 동일한 파일을 열었고, 그 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첫 번째 사람이 작업을 마치고 파일을 저장했으나, 곧이어 첫 번째 작업한 사람이 아직 수정하기 전의 파일을 열었던 두 번째 사람이 작업한 파일이 그 위에 덮어 씌워지며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제 설명이 이해가 되실려나.. ^^;;) 쉽게 말해서 실시간 반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작업이 끝난 파일을 시간 순서대로 덮어 씌워 가버렸기 때문엥 발생한 현상처럼 보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러한 일이 원래 클라우드 오피스 사용시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인지, 아니면 이러한 유형의 소프트웨어로는 있을 수 없는 onlyoffice 의 버그인지, 또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해야 되는 일이나 체크해 봐야 되는 옵션 같은 것이 있는지 입니다. 몇 가지 이유로 범용적인 구글 오피스 대신 이 솔루션으로 사용을 해보았다가 낭패를 겪게 됐는데 이러한 일이 앞으로도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기본 기능이지요. 하지만 구현되기는 정말 어려운 내용입니다...
한 사람이 편집 가능하게 열면.. 다른 사람은 Read Only로 열리면 문제는 해결되는데...
MS오피스가 이런식으로 동작합니다....
동일 한 파일을 여러사람이 열고 저장하고. 편집하고..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적용되고...
이거 자체가 구현되기 힘는 내용으로... DB를 사용한다고 해도 힘든 문제이며...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