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에 질문도 했었는데요,
윈도우에서 사진 RAW편집과 비디오 에디팅 간단하게 했었는데, 윈도우 잘 켜지도 않고 이제 제 윈도우 머신이 성능도 좀 구려졌습니다. 집이나 회사나 죄다 좋은 성능을 가진것은 다 리눅스라 가족하고 찍은 사진/비디오 몇가지 효과만 쉽게 가능하면 리눅스에서 해야지 했었거든요. 리눅스 비디오 편집은 KDEnlive이 젤 낫다고 해서 좀 하다가 버그도 많고 자꾸 날려먹었습니다. MLT 새로 받아서 빌드하면 좀 낫아지기는 한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다 보니 영 정이 안가던 찰라에 Shotcut 을 알게됐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MLT 만드는 팀이 MLT에 하도 문제가 많다고 하니 그냥 편집프로그램까지 만드나 봅니다. 오.. 그래서 그런지 MLT 버그는 거의 못느끼겠습니다. 몇달 놀때마다 조금씩 써봤는데 이거 편하기도 편하고 리눅스용 다른 프로그램을 다 앞도합니다.(제 사용용도에서는...) 그래서 저는 여기에 정착할것 같습니다.
소스코드도 있으니 시간되면 이슈찾은거 몇 개 올려주고 fix도 도와주면 좋겠네요.
https://github.com/mltframework/shotcut
한가지 확인 안해본것은 GPU가속인데, 지금은 집에 항상켜져있는 하데스캐년 NUC에서만 했는데 여기서 libx264 인코딩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제 메인머신에 붙어있는 NVidia NVENC로도 한번 해볼 예정입니다. AMD 그래픽카드도 없지만, AMD 리눅스 드라이버는 없다고 봐야해서 AMD주주인데도 테스트도 못해보네요.
P.S 한달전쯤에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윈도우에 지금 소니 베가스 13쓰고 있었는데, 최근 Vegas 저렴 버전으로 90불정도 내고 사려고 마음까지 먹고 결제까지 갔다가 왔는데... 돈 굳었습니다. ^^
유투브에 튜토리얼이 많아서 좋드라구요
기능은 좀 떨어지는 편이라는데... 저같은 초보 수준에는 오히려 기능 적은게 좋은것 같아요
7년묵은 고물 x230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영상 자르기, 붙이기 정도는 금방 배우더라고요
윈도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간 및 기능 한정 쉐어웨어나 에드웨어가 아닌 풀버전이죠.
그리고 해외 컨텐츠에 국한된 거지만 웬만한 소프트웨어에 관한 튜토리얼이나 리뷰 영상 및 웹사이트가 너무나도 많죠.
저는 예전에 핸드폰을 짐벌에 끼우고 비디오 찍어와서 각각파일을 10초씩 잘라서 붙여놓는 스크립트를 쓴적이 있었는데요. 이런 식입니다. -c에 copy를 넣으면 원본 카피입니다. 메모에서만 찾아서 아래는 완벽하진 않지만 참고하시라고 copy & paste합니다. -c:v는 비디오 코덱 정하는건데, -c copy로 제가 왜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조금 만져보시면 잘 되실듯.
$ ffmpeg -loglevel quiet -n -ss 2 -t 10 -i 0613/20190613_000.mp4 -c:v h264 test_10_sec3.mp4
$ ffmpeg -f concat -i mylist.txt -c copy output.mp4
mylist.txt는 이런식으로 파일 리스트 있으면 됩니다.
file '/path/to/file1'
file '/path/to/file2'
file '/path/to/fil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