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생활을 취미로 하다보니 이건 패스할수 없을듯 해서 구매했습니다.
조립은20분 정도 걸려 간단히 만들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제법 되더군요.
크기 비교를 위해 강아지 위에 올려봤습니다.
요즘 레고사에서 나오는 신제품을 보고 있으려니 선뜩 지갑을 열기 힘들더군요. 가격도 그렇구, 나오는 제품도 그렇구.
새로 나온다는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ㅎㅎㅎ
요즘 자주가던 식당을 가보니 확실히 전보다 손님들이 줄었던데 불경기가 오긴 오나봅니다. 레고사도 기업 차원에서 조금 있으면 정신 한번 차릴때가 올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