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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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8년만이네요. ㅎㅎ
그동안 계속 레고는 가끔 만지고 있었습니만 아이들 키우고 직장바꾸고 이사하고 그냥 바쁘게 살았네요.
재미없는 제 신변이야기는 그만하고 어렸을때 봤던 스타워즈 장면중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묵중한 다리가 망원경으로 보면서 낭패에 빠진 저항군모습이 나옵니다.
바로 이장면이죠.

사실 이렇게 총 5대가 나옵니다.
포기남이 올리신 멋진 리뷰도 있습니다. (링크 올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ego/16795929?po=0&sk=title&sv=75313&groupCd=&pt=0CLIEN
75313이 나오기 전에 비슷하게 커스톰으로 나온 레고 MOC도 있었는데 가지고 있는 벌크로 만들다가 적어도 3대 이상이 필요하다는걸
깨달고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작년 제품화 되면서 다시재현해보고 싶었던 장면이 가능해졌습니다.
5대를 다 올려놓기엔 크기때문에 감당이 안될듯 해서 일단 3대를 만들어봤습니다.
중고로 구매했더니 판매자가 브릭을 모두 섞어서 보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3대를 조립하는데 한달이상 걸렸네요.






이제 저도 레고생활이 15년차가 넘어가다보니 조립하면서 눈도 침침해지고 ( TT ) 체력도 힘들어지지만 10년전부터 하고싶었던 장면 앞으로 얼마나 더 걸릴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시작을 알려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럼 20000
저 비싼 녀석을..후덜덜...
75313이 정말 각 잡고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꽤 괜찮더라고요.
영화 상으로 몇 안되는 제국군의 승리로 끝난 전투라 디오라마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제 폐하 만세!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