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레고샵에 가서.. 약간은 충동적으로 구입을 했던 10300 드로리안..
사실 구입해놓고, 이상하게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거의 한달정도 박스 상태로 놔뒀다가 뒤늦게 조립을 했네요..
사실 처음에 제품 출시 소식을 들었을땐 살까 말까 고민하던 상태라서,
Studio로 먼저 리뷰를 작성했던 적이 있었죠. (참고 링크)
그래서 그런지, 약간은 익숙한 느낌으로 빠르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사진 리뷰 시작!
끝!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몇번 열고 닫고 나니, 다른 리뷰들처럼 조금 있다 천천히 내려오더라고요.
고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진열장에 고이 모셔두는게 주요 목표라서 그냥 닫아놓고 있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