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이 비싸긴하나 완성후의 만족감이 나중에 여유되면 하나 더사고싶을정도로 디테일도 좋고 크기도 맘에 듭니다
하루빨리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에 퇴근하면 하루 7시간씩 이틀 14시간 투자해서 만들었네요
불행하게도 구형 핸드폰이라 그런지 어플연동이 안돼서 테스트를 못하는데 하루빨리 어플개선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0만원이 비싸긴하나 완성후의 만족감이 나중에 여유되면 하나 더사고싶을정도로 디테일도 좋고 크기도 맘에 듭니다
하루빨리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에 퇴근하면 하루 7시간씩 이틀 14시간 투자해서 만들었네요
불행하게도 구형 핸드폰이라 그런지 어플연동이 안돼서 테스트를 못하는데 하루빨리 어플개선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활동자금을 모으려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도 걸릴것 같아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Control+의 단점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절한 스마트폰/타블렛이 없으면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된다는..
가족스마트폰으로 하니 작동되더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