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토쩔에서 오늘의 특가로 풀린 걸 놓치고 내내 아쉬워했는데, 회사에서 회의하다 토쩔앱 실행했더니 몇개가 추가되었길래 잽싸게 하나 구매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나를 위한 선물이네요.
아니면 굉장히 지루한 회의었나보군요.
개인적으로는 팝업북도 은근 저평가된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볼때 또 지나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