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삶의 목표가 크게 없어진 상황 같아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목표를 정했습니다.
- 영화를 활용하여 쉐도잉 하기.
- 주토피아 - 인턴 -빅히어로 -인사이드 아웃 이정도를 후보군으로 두고 시작했습니다.
주토피아
시작 - 영화 내용은 원래 알고 있었던 터라 한 두번 정도 다시 보기
유투브 활용- 문장 문장을 잘라서 반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기 시도.
(영어 자막이 있어서 듣고 따라하기 느낌 보다는 문장을 보고 읽는 느낌이 들었음.)
대본 학습- 대본을 보고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 문법적 내용 확인함.
잘 안되는 문장의 반복 - 정말 짧은 문장은 매우 쉬워 스킵하고 잘 안되는 문장을 찾아 연음되는 상황 등을 따라 해보려고 함.
영어 쉐도잉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발음도 녹음해서 들어보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의 상황은 입에서 뭔가 간질간질 하는데 소리로 터져 나오는 것 같지는 않구요. 귀에서는 대충 다 들리는 것 같아서 재미가 슬슬 없어지는 단계 입니다.
몇 몇 문장은 외워서 말할 수 있겠다 하는데 영화의 상황에 맞춰서 바로 소리가 튀어나오지는 않구요.
유튜브의 몇 몇 분의 이야기가 이쯤 하면 되었다 하는 마음이 영어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장을 완전히 외워서 혼자서 일인극 할 수 있을 정도로 암기를 하면 주토피아 한 편을 끝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슬슬 재미가 없어져 다른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요... (그래도 주토피아니까 이정도 왔다고는 생각 됩니다.)
아직 암기한 문장을 변형하여 문장을 만들어보는 단계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토피아 완전히 외워서 일인극처럼 대사를 할 수 있을 정도까지 해야 할까 궁금합니다. 의견 구합니다.
(영어도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텐팬 사용 매 번 실패하가다 물방울 굴러가는 모양새를 봐야하는 것을 터득한 후 잘 쓰고 있거든요.. 영어 공부도 어디까지 가봐야 하는 지 아직 정말 모르겠네요..)
한달 무료 체험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