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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a, the, 생략- 사용이 너무 어렵네요.

개포동나그네 ·

조회 6,368 · 공감 0 · 댓글 6

대화할때, 

특정 지칭이 아닌 명사에 대해서, a, an을 붙여아 한다는것을 의식하고 있지만,

이게 잘 안되네요.

th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강세,,,를 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유투브로 봐도 실제로 말을 할때 동사처럼, a를 생략하고 말을 해서 상대방이 뭐지 ? 하는 반응인게 보이네요.

댓글 6

  1. 네임스페이스 ·
    an 이 듣기가 고역이죠 an(d) 같기도하고, 부정문인경우 n’t 에서 t 묵음인거히고 구분도 힘들고요. ㅎㅎ

    관사는 한국어에 없어서 붙이는게 잘 안되요 저도 그랬고요. 이게 또 복수/단수 까지 생각해야해서 말이죠.
    일단 a/an을 붙이냐마냐는 셀수있냐없냐, 복수/단수 구분 훈련이 먼저되어야해요 셀수있느 단수엔 무조건 a 붙인단 생각으로 말이죠.
    이건 마트에가보면 원어민 꼬맹이들도 잘 안되어서 옆에서 엄마가 그때그때 고쳐주더라고요

    즉흥적으로 말하기하면서 수도없이 틀리고 뱉고나서 그걸 인식하며 거쳐나가다보면 나아지더군요. 많이 말하기, 작문하기가 답이더라고요
  2. 네임스페이스 ·
    그리고 뭘 붙이냐 마냐는 자신이 말하려는 그 명사의 의미를 먼저 떠올려야해요.
    해당 명사에대해 익숙해지고 말하기가 훈련되면 이정도는 말을 시작하기 전에 혹은 말을 뱉기 시작할때 이미 떠올릴 수 있거든요.

    어차피 특정명사가 셀 수 있냐 없냐는 그 단어가 아니라 말하려는 그단어의 의미에 의해 정해지는 거니까요.
    셀수없다는 water도 마트물병에든 물병 하나 달랄때 간단히 a water 하기도하고 특정한걸 원하면 the를 붙이기도하고 그러죠.

    무엇보다 복수 단수구분이 참 힘들었어요. 지금도 한번씩 삐끗합니다. 근데 신기한게 말을 뱉고나면 틀렸다는걸 머리가 알죠 ㅎㅎㅎ 알면 미리미리 일해야할 뇌인데... 입이 뇌보다 빠릅니다. 이게 아마 단말근육과 뇌가 따로 노는 증거 아닐까 싶더라고요.
  3. 네임스페이스 ·
    the는 특별히 강조하고 싶을때 혹은 뒤에 바로 모음올때 아니면 그냥 다 약한발음으로 /ㄷ/

    강하게는 /디:/
  4. 네임스페이스 ·
    강한 the는 제가 한창 영어공부할당시 수퍼내추럴을 봤는데 시즌3에 애나 멜튼이라고 천사들의 말을 엿듣는 인간(타락천사)와 주인공 Dean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건물안 어두운데서 애나멜튼이 몸을 숨기고 대화를 하면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애나멜튼: The Dean? (천사들이 말하던 그 Dean?)
    딘: (머쓱해하며) Yes, the Dean, I guess.

    이 대화에서 the가 /디:/로 강하게,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을해서 그 장면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았어요.

    가능하면 한번 찾아 들어보세요.
  5. 개포동나그네 ·
    댓글들에 감사 드립니다. 맞습니다. 단수,복수에 맞추어서, 그리고 영어는 생각보다 많은 단어가 복사더라구요.
  6. 햄씨갱스터갑부 ·
    저도 이거 너무 햇갈리고 맨날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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