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짧게라도 남겨야 할것 같아서....
(단점)
- 빌드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은데, HHK의 빌드 퀄리티가 생각보단 좋은거라는걸 깨닳게 해줬음.
- 기본 키캡이 정말 구림. 키갭이 주는 안정감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음.
- 기계식 스위치로 가끔 기분 전환을 할 목적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미묘하게 키보드 두께 각도가 다르고, 오른쪽 쉬프트옆의 FN 과 화살표 누를때, FN+ INS 누를때..... 미묘하게 위치가 다름. 그래서 생각보다 기분전환 용으로도 쓰기가 쉽지 않았음.
(이하 장점)
- 트랙포인트는 생각보단 괜찮게 동작함.
- 키리맵핑도 잘됨. HHK와 완벽하게 동일하게 세팅가능.
- 키배열도 Backspace 두개로 쪼개서 INS, DEL 로 나누기 가능. (HHK와 동일하게 가능)
결론. 기분전환도 급이 맞아야.... 가능함. 그런 목적이라면 한방에 스튜디오로 가시길. ebay에서 스튜디오 신동품을 $190정도에 살 기회가 있었는데 그게 아쉽네요;;;
지금은, 오래된 type-S 오리지널 모델에 껴줄 35g 러버돔(deskey carrot)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이놈을 가끔 회사에서쓰는데 집에서쓰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해서 키가 너무 무거워요... 경화가 온건지, 하이브리드 types 가 유독 더 가벼운건지...여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