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스탠딩으로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모션데스크 (전동데스크)를 사려고 합니다.
꼭 무조건 싼 가성비 제품을 찾는건 아닙니다만 괜찮은 제품 있으면 일본산당 회원분들중에
집 혹은 회사에서 사용하시는 제품 중에 추천하고 싶은 제품 있으실지요?
미리 일본산당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스탠딩으로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모션데스크 (전동데스크)를 사려고 합니다.
꼭 무조건 싼 가성비 제품을 찾는건 아닙니다만 괜찮은 제품 있으면 일본산당 회원분들중에
집 혹은 회사에서 사용하시는 제품 중에 추천하고 싶은 제품 있으실지요?
미리 일본산당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이케아나 니토리꺼랑 비슷한 사이즈에 가격은 절반도안해요
가끔 할인하면 18000엔대에 구매가능합니다
링크입니다만 품절이네요 ㅠㅠㅠ
https://www.costco.co.jp/Bedding-Furniture/Furniture/Desks/Electric-Adjustable-Desk-T-3852NAWH/p/71877
하지만 10만 이상까지는 투자할만 할까... 고민되긴 합니다.
딱히 가동범위는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품들 중에서는 플렉시스팟의 제품(E7 시리즈부터)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분이 추천해주신 이도센도 좋은 선택지인데 스펙다운된 프레임은 그렇다 쳐도 이도센 상판은 허니콤으로 알고 있어서 모니터암 잘못 다시면 상판이 구겨집니다(…) 상판만 다른 원목상판 구입하시거나 이케아 테이블탑으로 교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는 이케아 밋손 프레임에 상판 따로 구매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상판에 관해서는 말씀하신 허니컴 구조는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제 댓글은 확실히 이 부분은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보통 리낙 모터 사용한 프레임은 ~150kg 하중일텐데 이도센 프레임은 그 절반 정도라서요.. 가격 생각하면 조금 아쉽죠
별개로 프레임 구조는 저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동급이라고 볼 수 있는 플렉시스팟 e7/8의 스펙이나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모터스펙까지 따지게 되는 것도 필요하기는 하겠네요.
저도 책상에 꽤 많이 올려놓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다 해도 40kg 아래라 막연히 70kg 이면 충분하겠지 하는 생각의 비중이 커져버려서 모터 스펙까지는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프레임은 특히 폭이 넓은 80cm상판쯤 되면 한쪽에만 큰 하중이 가해지면 아무래도 어느정도 기울어짐이나, 반대쪽에서 눌렀을 때 흔들림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도센은 모션데스크임에도 불구하고 끄떡도 안하더라구요. 저는 이부분에서 하트 뿅뿅 이었습니다 ㅎㅎ
이친구는 옵션이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중간에 비포에프터 비포 사진이 마치 제 책상아래를 보는 것 같아서 조용히 탭을 닫았습니다 ;-)
https://m.blog.naver.com/ianbrid/223448976034
가장 큰 가점요소는 모니터암을 물릴 수 있는 상판 구조 &모니터암 세개쯤 물려도 거뜬히 버틸 수 있어보이는 하부 구조 였습니다 ㅎ
https://www.ikea.com/jp/ja/p/idasen-desk-sit-stand-brown-beige-s39280976/
이거 말고도 여러 제품 만져보실 수 있으니 시간나실 때 이케아 쇼룸 한번 가보셔요.
https://www.officebusters.com/desk/lifting-desk/
https://amzn.asia/d/07L21BMB
그리고 여유되시면 상판diy추천드려요.
프레임만사서 상판은 170x80x4cm원목상판 따로 diy해서 올려서 쓰고있습니다.
5년전 물가긴하지만 ej2프레임이 2.5만엔, 고무나무 상판2만엔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상판을 뭘로 쓰느냐에 따라 틀리는데 140cm이상 하시고 나무로 좀 괜찮은 거 쓰면 상판 무게만 20키로가 넘습니다.
저는 거기다 피씨를 데스크밑에 달아서 상판과 같이 업다운되게 쓰는데 피씨무게도 상당하고,
책상에 기대거나 누르는 무게등을 생각하면 마진을 좀 둬야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최소 100kg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보면 최소높이인데 좀 저렴한 건 최소높이가 70cm넘는게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상판 두께가 안들어간 높이라 상판에 따라 좀 더 높아지죠. 게다가 캐스터 다는 경우에는 상당히 높아집니다.
이런걸 다 고려해보면 선택지가 꽤 좁아지는데 그러면 플레시팟이 젤 무난해지더군요.
전 제가 산 e7h가 디자인적으로 기능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상판은 원목으로 다른데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