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아니 도비가 이번 여름방학에 주인님으로부터 한달간의 자유를 허락받았습니다.
물론,혼자가 아니라 아가들 데리고 다녀오라시는.... 인천 경유해서 갔다가 돌아올땐 카타르를 들러서 인천으로...
3주는 유럽 1주일은 서울에서 여독(!)을 풀면서 한달은 재택할 예정입니다... 휴가는 쓰는데 왜 일은 계속하는건지..원..;;;
항공권가격은 오른다는데, 아직까진 항공사들이 어거지로 틀어막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런던인데, ETA로 돈을 받는다니.. 영국도 예전같진 않군요...
4년전 가난한 배낭여행 클래스가, 메리어트 멤버십으로 숙소만큼은 편하게 다녀올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겨우 2만엔 차이로, 아시아나를 포기하게 티웨이를 선택한게 아직도 미스테리... 기내식이 기내식이 아니라던데;;;)
AS로마의 어린이 캠프도 다녀오고, 테드 래소의 AFC리치먼드와 윔블던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게다가 돈주고 고생하는(특히나 자녀에게 효도하는)…
모쪼록 갔다오시는 분들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빕니다.
매달 통장에 따박따박 돈들어온다면 재택이건 출근이건 할 수 있을 때 하는게 좋습니다. ㅎ
런던에서 내고, 오클랜드에서 내고, 브리즈번에서 내고 열심히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