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만..
집밖에 나가는걸 상당히 귀찮아하는 성격때문에 도대체 운동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로드바이크에 흥미가 좀 있는데 (자전거를 탄다는 핑계로라도 집 밖에 나가보지 않을까 하는.. 집근처에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만
로드를 시작해 보고 싶은데 자전거를 A to B의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저로써는 로드에 도통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브롬톤이 있긴 했는데 초반에 몇번 타다 결국 판매했던 기억도 있고..
로드바이크의 매력을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그리고 쌩초보에게 추천할 바이크 예산과 의류 악세사리도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적당히 가볍게 하기 좋으니 지속하기도 좋고요. 속도가 빠르니 바람에 더위가 가시고 땀도 잘 마릅니다.
하루에 10시간 뛰기는 쉽지 않지만 10시간 자전거 타는건 어떻게든 할만 합니다.
자전거도로가 가깝다면 더할나위 없네요.
파워미터 장착하면 자신의 파워 향상을 객관적으로 특정할 수 있으니 훈련 성과를 알기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비오면 실내 트레이너로 교체 가능합니다.
저는 아침에 타고 오는데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잘 타지는 못 해서 그냥저냥 한번씩 타는데. 날 좋을 때 잠시 (왕복10킬로정도?) 타는 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것도 무리하면 바로 무릎에 신호가 와서. ㅜ.ㅜ
모든 운동이 다 그렇듯.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죠.
물론 길어봤자 반나절이지만. ㅎ
적다보니 로드바이크와 암 상관없는 글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