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입니다. 삭제할지도 모르고)
아실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사기(기분상은 완전 사기고, 법률상은 구성요소 충족 안됨 -_-) 때문에 아직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진짜 전형적인 사기꾼의 패턴이 보이는데, 왜 당시엔 그걸 못 느꼈을까....
그냥 몇 년 친하게 지냈다고 믿은게 참 등신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건 그 시간만큼의 허무와, 스트레스, 잔고(엊그제 한국 가서 바로 변호사 선임) 영향이 있군요.
호의를 이런 식으로 돌려받을 줄이야.
계약서도 없고, 가진건 그간의 대화 뿐이고(변호사 : 근데 넘 약해요. 다른 증거들 더 없어요?)
상대방은 무적에 가까운 회피기 쓰고 있고...
뭐 지금까지 많이는 안 썼습니다만... 진행 상황 보면 쓴 만큼 더 쓸지도 모르겠네요.
무운을 빌어주세요.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5일 내내 분노의 답변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워드로 237페이지짜리 문서 하나가 상대방에게 날아갈겁니다 -_-;;
결국 사기, 특수폭행등 징역2년인가 3년인가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기꾼들은 연봉 3-4억이면 징역도 갈만하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간 피해자들은 전세대금 날리고 퇴직금등 날리고 피눈물 흘리는데 결국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참 법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현재 그놈은 출소를해서 또 똑같은 사기를 치려고 여기저기 다닌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없는돈이다 생각셔야 마음이 편하고 시간이 지나니 점점 잊혀지더군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사기꾼 감옥에 넣어봤자 1원한장 안돌아오더군요
뒤로 빼돌려서 거의 못받죠
어익후...
고생 많으셨군요.
현재 그놈은 더 큰 사기를 준비중이더군요.
특허도 지금 혼자 쳐먹으려고 거의 동일한 특허, 그림만 바꿔서 제 이름 빼고 새로 냈던데요.
저는 돈 뿐은 아니고... 사실 돈 안받아도 괜찮습니다.
그 시간과 노력이 아까울 뿐이죠.
물론... 받을 수 있으면 받는게 좋지만 말입니다 'ㅅ'
무조건 계약서를 쓰고 나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_ _)
나쁜놈들이 정말 많아요 세상에...
잘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
고생보다는...
아.. 고생 하긴 했네요.
싱가폴에서 돌아오자마자 한국 가서 18시간 체류하고, 그 담날부터 답변서 주욱 작성해서...
장장 237페이지
증거자료 천 건... -_-;;
계속 끌어오던 일인데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답변을 내서요...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았더니
'그게 왜 내책임임?' 시전해서 단순히 빡이 좀 쳤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