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외국을 가는 애들에게... 항공권 트러블이 발생하네요.
3월에 같이 한국 가기로 한 놈 중 하나
- 여권을 잘못 들고옴(갱신 전 여권을...) - 시간 내에 못돌아와서 결국 한국 못감.(LCC라 돈 그냥 날린...)
이번달 싱가폴 출장
- 비행기 날짜를 잘못 예약 (00:05 뱅기인가 그래서 날짜 미스 - 하루 전이었음...) - 당일권 바로 37만엔 내고 구입;;;
싱가폴은 2월에 티켓을 샀을 때 11만엔이었는데 -ㅂ-;;
여튼...
내일도 한국 가야하고, 5월에도 또 가야하고, 6월에도 가는데
저에겐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길 또 빌며...
내일 항공권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우 쫄려라...
그러게요.
저는 날짜, 이름, 여권번호 일단 꼭꼭 확인은 하고
여권은 전날 밤에 반드시 가방 안에 넣어두고
나오기 전에 재확인하는데…
여권 잘못 챙기는건 답이 없긴 하네요 -ㅁ-;;
(5월은 원래 예정이 있습니다만)
매달 왔다갔다 할 때도 뭔가 짐 빼먹은 것 같기도 하고 비행기 날짜나 숙소 날짜 맞는가도 싶고
일단 국가간 이동이라서 이래저래 귀찮은 건 많습니다.
전 아슬아슬 4월(현재 공항 가는 중)
5월 22일
그리고 6월 12일인가…
총 3번 가야 합니다… ㅠㅠ
귀찮네요.
선택도 어렵고
보기도 어렵고
결제만 제일 쉽네요…
(돈만 쓰세요~~~ 인가…)
전 전날 여권지갑에 재류카드랑 여권을 넣어서
바로 가방에 넣어둡니다.
가장 확인이 용이한 곳에
매달 한국방문하다보니 싼 비행기표 찾는게 구차나서 트립닷컴에 고정하고 발권해둡니다. 팝업 알림으로 뜨고, 출발시간 자동으로 안내 해주니 실수할일은 줄어들죠. 거기에 여권은 늘 기본 가방에 장착하는 신속대응군의 신분이라 여권을 두고 다니는 일 자체가 없....
저야 비슷하게 아이폰 스케쥴에도 넣어주고
메일 확인을 몇 번이나 하는 편이긴 한데
요새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그러니 괜시리 저까지...불안해졌어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