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코인파킹에 주차된 모델Y를 보고 확실히 일본 기준으로는 커보이긴해서 타임즈 주차장의 사양을 봤는데 대부분의 타임즈 주차장의 전폭 제한이 1900mm더군요. 모델Y는 1920mm정도로 알고 있는데 실제 운용상, 20mm는 그냥 오차 범위내라 생각하고 주차를 하시는지(실제로 오늘 본 차가 그런거겠죠), 아니면 코인파킹은 포기하고 상업시설 주차장을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코인파킹을 이용해도 가장 구석자리를 쓴다거나...?
그리고 모델3는 전폭은 문제없겠지만 최저지상고가 140mm가 조금 안된다고 들었는데, 타임즈 주차장의 플랩식(밑에서 판이 올라와서 걸리는 방식)의 경우 최저지상고가 150mm는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괜찮은가요? 생각해보면 말그대로 최저지상고이니 플랩이 걸리는 부분의 높이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고요. 지금 타는 제 차(혼다 피트4세대)도 카탈로그상 최저지상고가 135mm인데도 플랩식 잘 쓰고 있으니 문제없는 것 같기도 하고...
지상고는 무시하시면 안될듯 싶습니다.
이게.. 정말 케바케입니다.
차 폭이나 최저지상고가 아닌 전장이 문제인 케이스지만,
제차가 전장이 4830이고 집 주차장 규격은 5000인데, 휠베이스가 긴편( = 뒷타이어 뒷부분이 비교적 짧음 ) 이라서 3센치만 앞으로 주차하면 앞부분이 튀어나왔다고 센서에 걸리더군요.
특별히 코인파킹에서 문제된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