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이곳의 글을 보며 많은 도움을 얻고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차를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족이 많아져서 미니밴을 중고로 찾고 있습니다.
다른 차종에 비해 세레나가 가격대비 안전장치나 옵션등이 많이 달려있어서 그쪽으로 기울고 있는데(아내가 이제 같이 운전을 해야할거 같은데, 겁이 많아 주차나 주행 보조옵션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찾아보다보니 쿠치코미에 세레나가 고장이 잦다고 하는 글이 은근 있네요.
실제로 타고 계시는 분이나 주변에 타고 계시는 이웃이 있으시면 실제로 느낌이 어떠신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아니면 다른 추천 차종이 있으시면 추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날이 추워졌는데 다들 아프지 마시고 평안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살고 있는 맨션에 쉐어링용 차가 현행 세레나 가솔린 모델인데, 차는 고장 등으로 인해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는 본적이 없네요. 차고가 높은만큼 운전자 입장에서 적당히 롤이 있는 정도고, 조수석에 앉아본 와이프 말로는 "롤이 있기는 한데 기분나쁘지 않을 정도로 있어서 졸린다" 라는 평이었네요. 저는 이런 롤이 적응이 안되서 스텝웨건 계약했습니다.
안전장치나 전자장비 생각하시면 그냥 신차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신차 주문하신다면 내년초에 노아・복시 마이너체인지 하면서 재주문 오픈할 때 바로 계약하셔서 안기다리고 납차 받으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텝웨건이랑 오딧세이를 처음에 생각했는데, 아내가 한국에서는 어라운드뷰랑 장애물센서가 있던 차를 몰았어서, 그게 없는 지금 차는 겁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중고로 사더라도 어라운드뷰나 장애물감지센서가 있는거로 생각해서 검색해보니 스템웨건에는 거의 안달려 있고, 오딧세이는 어라운드뷰정도가 달려 있더라고요. 근데 세레나는 같은 가격에 뒷자석 모니터에 다른 옵션도 다 달려있어서 갑자기 생각이 기울었던 겁니다. 조언 감안해서 한번 차를 시승해보기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중고로 알아볼때 들은 바로는 세레나 고장은 에어컨 쪽이 많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세레나 보시는거면 최소 c27은 보실 것 같은데 이 경우 E-Power보다는 가솔린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지금 닛산 문제도 이래저래 많고 하이브리드 배터리 고장나면 외국에서 배터리 수입해야 하네 마네 하는 소리도 있기도 했던 것 같구요.
차라리 가격 때문에 그러시는거면 혼다 스탭 와건 보시는게 덜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문제 없다고 보면 도요타 가는게 수리 정비성이 좋아서 젤로 추천은 드리는데 가격이 안빠지네요.
예산이랑 원하는 옵션 적어주시면 다른 분들도 추천 하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예)예산 200만엔, 양측 자동 슬라이드도어
예산은 200만엔 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연식은 7,8년을 넘지 않고, 주행거리는 하이브리드라면 7,8만키로까지, 가솔린이면 5,6만키로 정도로 기준정해서 검색하고 있어요. 옵션은 위에 댓글에도 썼듯이 어라운드뷰나 장애물감지센서가 있으면 아내가 좀 그나마 익숙하지 않을까 해서요. 근데 꼭은 아니고 제일 우선적인 조건은 10년정도 큰 고장 없이 탈수 있는 내구성입니다.
그러면 노아 복시일텐데 200만엔에서는 연식이나 주행거리가 다른 회사 모델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사야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차 자체로는 오딧세이나 스텝웨건인데 가격동급 세레나c27 정도면 자잘한 옵션들이 다 붙은것을 살수 있어서 세레나로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 저도 3달 정도 전에 복시를 토요타 인증 중고차로 구입 했습니다만
저의 경우도 200만 플러스 마이너스로 잡고 차를 구매했었습니다.
저는 가격을 베이스로 고년식을 우선순위로 잡고 키로수를 좀 높였는데요.
4년된 95000키로 *인증 3년 보증
가격에 맞추시려면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포기 할껀 포기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우선인 내구성으로 가실거라면 무조건 도요타 가셔야 속 편하고
무시하고 옵션으로 가실 거면 닛산으로 가셔야 합니다.
아마 와쿠와쿠 스탭와건은 어라운드뷰 같은게 없는 라인이라서
어라운드 뷰가 메인이다 하시면 무조건 닛산으로 하셔야 하구요.
도요타 노아 복시도 80형의 경우 2014년 모델 베이스에다 마이너 체인지로 2021년까지 끌고온 모델인지라
확실히 옵션 면에서는 떨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80 후기 H28년 이후로 보시면 대략 원하는 가격에 년식,키로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략 찾아 보니 현재도 아마 도요타로 보시면 코미코미로 240 정도는 내셔야 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닛산으로 가실꺼면 아예 엄청 저렴하게*130정도로 가시던지 아니면 보증 넣고 인증 중고차*180정도 선에서 구매하시는게 그나마 맘 놓고 타시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근데 아마 원하시는 옵션이 있는 중고차가 거주하시는 주변에 있는지도 중요한 부분인지라 재고도 확인 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미니밴은 차고가 높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세레나 서스펜션 세팅이 좀 무른 편인거 같습니다
스텝웨건은 좀 더 견고한 느낌이긴한데 미니밴 주행성은 거기서 거기라는게 개인적 의견입니다
혹시 스텝웨건 중고로 알아 보신다면 와쿠와쿠도어(트렁크양개형) 적용된 모델로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을거같습니다.
지금사는차가 6-7년된차인데 3년뒤면 10년차가 될텐데
고장나면 수리비 나가고하면 나중에 팔때는 가치가 100만엔도 안될꺼라 봅니다.
300만엔짜리 새차사면 요즘은 안전기능들 많이 기본옵션이 많기때매 10년뒤에 팔면 결국엔 유지비등등 하면 이쪽이 나을거같아보입니다.
세레나가 스텝와곤보다 동년식 동거리에 비교하면 50만엔 이상은 차이가 나는데 그만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중고를 캐시로 사야되는거이시면 중고차 매장가보시고 비교한담에 맘에 드시는걸로 사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