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에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써도 될까 싶은데, 혹시 문제 되는 내용이면 바로 삭제할게요
(이게 정보글이 되는건지 광고가 되는건지..한끗 차이 같아서는요. 뭘 받는건 아니니 광고는 아니겠지만....요)
그동안 동네에서 서비스하는 배달 서비스에서 가끔 시켜 먹긴 했는데,
아는 분이 요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셔서 오늘 받아서 먹어 봤는데 기대했던거 이상으로 맛있네요.
한쿡이라는 서비스인데 (https://m.blog.naver.com/hancook_jp) 최근에 통신사를 와이모발에서 아하모, 포보.. 오가고, 라쿠텐도 하나 열어뒀는데 다양한 서비스들이 생겨나는건 서비스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좋긴한듯요. 서로 경쟁하면서 서비스 퀄이 점점 올라가는 느낌...;
어째든 재택이 길어지면서 먹는걸 점점 대충 먹기 시작한거 같은데 오랜만에 제대로 살 찌운 기분이네요 ㅎㅎ
다만 이용자 입장에서 아직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가격에 비해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주문 까지 하기에는 망설여지게 되네요. 최소한 음식 양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요리가 어떤식으로 요리되어 패키징되고 배송이 되는지, 칼로리나 조리일시/유통기한에 대한 정보는 적어주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와이프 좀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클릭해봤다가 가격에 비해 정보도 부족하고, 가족 타켓은 아닌 것 같아서 아쉬움에 끄적거려 봅니다..
그리고 예약 주문 판매라면 가족용 한끼식사 단품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임,
비슷한 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 홈페이지에요. 사실 여기도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는 한데, 참고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tsukurioki.jp
개인적인 감상은 홈페이지가 블로그인점이 조금 충격이고
카톡을 통해 주문을 받는게 서비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친구소개할인이 있던데, 작성자분 통해서라면 할인되나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제 경우엔 옛날 옛적 애니팡 시절에 게임 초대메세지 산더미처럼 받고
진저리 나서 탈퇴해서 더이상 쓰지않는 메신저 입니다...
1주라는 단위가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전부 1인분 기준이라면 9900엔이 꽤 비싸게 느껴져서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확실히 10만원치 반찬을 산다는게 작은 지름이 아닌데 좀 모험이 꺼려지는 느낌은 듭니다.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 봐서는 그렇게 크게 많은 양은 아니고 반찬 많이 먹는 사람이면 한 이틀 먹으면 없어질것 같아요... ;;
거기다 메인 3개라는게 제일 최근 메뉴 볼때 된장국, 보쌈, 잡채인것 같은데 무난하게 다들 좋아하고 맛은 있는 메뉴인건 맞는데 이게 일주일분량의 3가지 메인요리라고? 이게 만엔?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구요
요 몇년 유행하는 냉동반찬(nosh 등)처럼 밥 제외 1인분 정식 반찬세트 5~600엔 정도로 하는게 좀 직관적으로 알기 쉽고 손 내밀기 쉽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두 한때 이런 서비스 좀 썼었거든요. 쌀밥만하고 반찬세트 냉동고에 뒀다가 한팩 꺼내서 돌려서 먹구 하는 식으루요
차라리 한국식당가서 먹어도 된다고 생각이 될정도.
뭐 가격이 있는 만큼 그만큼 좋은 재료를 사용하셨고, 맛도 있어보이지만요.
반찬을 빼고 메인만 제공하더라도 좀 더 리즈너블한 가격대의 메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여기서 봤나 딴데서 본건가 기억은 안나지만
비슷하게 밀키트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https://cookeasy.jp/index.html
여기는 2~3인분 메인 3개면 6천엔정도 하거든요.
여기도 막 저렴하다고는 못하는데 그래도 손이 갈정도의 한계선으로 책정한곳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