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탕수육 글이 올라온지 얼마 안돼서, 탕수육은 아니지만 그럴싸한 꿔바로우를 하는 집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宽窄巷子 カンザイシャンズ 인데, 이케부쿠로가 본진, 닛포리, 카와사키, 하치오지랑 카마타에 지점이 있나 보네요.
냉면튀김이란 게 있길래,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음식이야? 라고 했더니 집사람이 실제로 있는 음식이라고 하길래 우버이츠로 시켜 봤는데 일본화되지 않은 맛 본토의 맛입니다. ㅋㅋㅋ
특이한 건, 훠꿔 위주의 스촨 요리가 메인인 것 같은데, 그 외 음식은 동북 음식입니다. 뭐 한국인에겐 좋은 일이죠.
꿔바로우 소스에도 튀긴 마늘이 ㅎㅎ
집사람이 오늘 직접 출동해 봤는데 마라샹궈도 찐이라 하고 (그 근처에 가게 이름이 "마라샹궈"라는 중국인들도 자주 간다는 데가 있는데, 여긴 좀 별로 였습니다), 다른 음식도 찐 느낌이 난다고 하는군요.
오오타구 주민께서는 탕탕절도 얼마 안 남았는데 한 번 츄라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에 오타구라고 썼다가 오타쿠로 혼선을 일으켜서, 오오타구로 씁니다. 험험.
근데 크리스피 치킨 & 토마토는 망했나요?
지점들이 "쵸아" 치킨으로 하나씩 바뀌던데, 이름도 좀 짭스럽고 몇 몇 곳을 주문해 봤는데 소스 맛도 허접해지고 치킨도 앙상하네요. 이제 치킨 쿨타임오면 집에서 튀겨야 하나 고민 됩니다. :(
만약 맞다면 마라샹궈랑 관계가잇나요?
마라샹궈완 관련이 없습니다 ㅎㅎ
snova님도 설명 감사합니다
10/26을 이야기한게 맞군요
아 그리고 위에 쓴 가게는 우버이츠에 있습니다. ㅋ
꿔바로우 맛있는 곳 스크랩해놔야겠습니다.
가나가와현 구석인 저희 동네 크리스피는 괜찮았습니다. BBQ올리브치킨도 가나가와 1호점이라 많이 먹었는데 거기보다 나중에 생기긴 했지만 한국적인 맛에 가깝더라고요.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ㅋㅋ
또 23구인가 싶어서 좌절했는데 하치오지에도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오키는 여기저기 체인점도 내서 유명하지만, 저는 아오키의 스승인 돈카츠 마루이치를 추천 드립니다. 기본 점심 시간 밖에 장사안하고 저녁 장사하는 날이 가끔 있습니다.
줄이 길어서 한시간에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