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에 비자가 만료되고 12일에 일본을 떠나는 워홀러입니다... 그간 일본에서 짧고도 긴 1년을 보냈는데 벌써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사람들하고도 이제 겨우 친해진 것 같고 한국에서 다시 학교다니고 하려면 적응하기도 힘들 것 같지만... 제 하기 나름이겠죠.
근데 문제가, 지금 하는 바이토의 마지막 월급이 2월 25일에 들어옵니다. 미즈호에서 계좌를 만들 때 비자가 만료되면 계좌가 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 13만엔 정도 들어올텐데 이걸 안 받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본을 다시 와서 월급만 받고 갈 수도 없고... 은행 가서 나중에 일본취업할 건데 그때도 미즈호를 쓰고 싶다고 입을 털어야 하는 건지...
혹시 비자 만료된 후에 계좌가 언제쯤 사라지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종종 결제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외국인도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휴면계좌 10년이라고 하네요.
https://diamond.jp/articles/-/175561
이런경우 아니면 딱히 확인할 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몰테일이나 이런 직구 해주는 쪽으로 주소 바꿔두고 편지 받아두게 설정해두면되겠네요
집배원께 편지를 직접 받아야 되는건가요??
新生銀行처럼 정기적으로 계좌내역같은 우편물 안보내는 은행으로 갈아타는게 낫죠
참고로 新生銀行은 주소바꿀시 새로운주소지를 신분증 같은걸로 확인합니다
반송되도 정지만 하고 바로 없애지는 않습니다
일정기간 정지되면 국고환수되고 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워킹때 쓰던 미즈호랑 유쵸 계좌 2017년에 취업해서 들어왔는데 멀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