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액정보호자나 강화유리는 안 쓰는 주의였으나 케이스는 얇은 거라도 꼭 끼우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에어 액정 날려먹고 수리한 생폰 받고 나니 새삼 다시 얇고 가벼움에 반해서 케이스 없이 하루 정도 들고다닌 결과, 전 도저히 생폰을 어딘가에 내려놓을 수가 없네요.
책상에는 데스크패드가 있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유리상판이나 대리석 상판의 경우 뒤집어 놓더니 액정이 상할까 걱정 + 다시 집어올리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바로 놓자니 카툭튀 때문에 바닥에서 덜그럭거리고 또 카메라 렌즈 상할 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네요.
생폰으로 지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덧) 요즘 아이폰 전면 액정은 스크래치는 잘 안 나는데 어이없는 충격에 깨지는 건 여전하고··· 그게 아니라도 올레포빅 코팅은 반 년 정도면 여지없이 벗겨지네요 ㅜㅠ
몇번 떨궜는데도 티타늄이라 튼튼하네요
올레포빅 코팅 벗겨지는것도 그냥 자주 닦아요
최근 방수 케이스 하나로 끝냈습니다,
(X 액정 모서리 살짝나감: 중고 팔 때 싸게 팔아버림 / 15p 후면 액정파손 케어플 사용 / 에어 카카오보험 잘 쓰는 중)
필름은 사용합니다.(가장 저렴한 저반사필름)
어딘가 내려둘 때 책상 아니면 보통 주머니에 넣어 둡니다.(혹은 가방)
애케플 2년 잘 쓰고 그이후엔 좀 몸사려야겠죠
오늘저녁 18사전예약이라고 하니 이제 15프로는 생폰으로 써야할때가 된 듯 합니다.
18사전예약 한다는 이야긴 아닙니다 ㅎㅎㅎ
아니면 난 폰 1년에 한번 바꿔라고 할정도로 폰사는거에 돈아까워 하지 않는 분
혹은 한번도 제대로 떨궈서 액정 안깨져본 사람이거나..
저는 부주의 해서 폰을 자주 떨궈서 절대 생폰 못씁니다..ㅠ.ㅠ
생폰 쓰면 아마도 1년이면 액정부터 모서리 다 찌그러져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