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쓰던 애플워치 7 에르메스 배터리 효율이 80% 이하로 떨어져서,
명동점에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예약해 뒀었습니다.
센터 방문 시 기기가 페어링되어 있어야 한다길래 제 아이폰에 연결했는데...
하필 오늘 iOS 27로 업데이트해 둔 상태였네요.
그 바람에 워치까지 강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방문 예약 시간을 코앞에 두고 무려 2시간에 걸쳐 워치 업데이트를 마쳤는데,
다 되고 나니 워치 배터리 성능 상태가 81%로 복구되어 버렸네요.
이 정도면 센터 가도 배터리 교체 서비스는 거절당할 게 뻔하고,
역시나 문의를 넣어보니 현장 검수시 예상컨데 거부 될겁니다 라고 안내해줘 접수 취소 했습니다.
와이프가 "어떻게 됐어? 새 걸로 리퍼 업그레이드 기대해도 돼?" 하고 물어볼 텐데 진짜 큰일입니다 ㅠㅠ
몇달 전 부터 방문을 예정하고 차일피일 귀찮타며 미루던 와중 였는데 ....

ps. 구버전을 유지 했어야 하는데 ....
작년 26 버전 첨 나왔을때 배터리 성능 오른분들이 많았었어요